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탈 컴뱃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시스템 == ||[[파일:external/cdn.smosh.com/funny-video-game-logic-kombat-gravity.jpg|width=320]]|| || '''넌 얼어붙었다'''[br]그러므로 중력은 네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[* [[서브제로]]의 빙결 기술을 받으면 중력을 무시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를 비꼬아서 억지로 붙인 해설. 이러한 전통은 시리즈 진행 내내 계속 유지되었다.] || 기본적으로 6버튼인데 약펀치/강펀치, 약킥/강킥, 가드/대쉬다. 이중 대쉬는 3편부터 첫등장했고 기존 시리즈는 5버튼. 이후 [[플레이스테이션]] 등으로 플랫폼이 옮겨지면서 점점 더 버튼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. 커맨드도 그에 맞춰 간소해지는 편. 때문에 KOF 시리즈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등 레버로 가드/대시(가드:←, 대시:→→)를 하는 게임에 익숙한 수많은 유저들이 가드와 대시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. 이후에 [[횡이동]]이 존재하는 3D 형식 대전 격투 게임으로 바뀌면서 대시 버튼은 없어지고 세 가지 스타일로 변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되었다. 하지만 대체 시간선에서는 다시 대시로 돌아왔다. '''격투게임 역사상 최초로 [[버튼가드]]와 [[공중콤보]]를 가졌던 게임'''이기도 하며[*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달심 전용으로 공콤이 있지만 전캐릭터가 공콤이 있던 것은 모탈 컴뱃이 최초. 덤으로 스파2의 공콤은 버그였다.] 클래식 시리즈의 경우에는 비인간형 캐릭터 빼면 모든 캐릭터가 기본기가 똑같았다. 펀치 두 번 누르면 원투펀치, 근접하면 강펀치 한 방, ↓펀치는 어퍼컷, ←약킥은 다리걸기, ←강킥은 날리기. 하지만 캐릭터마다 버튼조합으로 나가는 기본기 콤보가 모두 달라서 이것으로 차별점을 두었다. 어퍼컷은 강력한 데미지와 경쾌한 타격감으로 어필했던 기본기인데, 단발로 쓰면 딜레이가 크지만 기본기 콤보로 쓰면 공중에 뜬 상대에게 공중콤보를 넣을 수 있었다. 서브제로와 스콜피온의 색을 바꾼 렙타일은 격겜 역사상 최초의 [[히든 캐릭터]]이기도 하다. 다만 등장 조건이 엄청 까다롭다. ‘더 피트’ 스테이지에서 달 위에 어른거리는 그림자가 생길 때 가드 버튼을 한 번도 누르지 않고 페이탈리티를 사용한 퍼펙트 승리를 거두면 렙타일과 대전할 수 있다.[*XL 해당조건은 모탈 컴뱃 XL에서도 재현되었다.] 종주국인 일본의 대전 격투 게임과는 뭔가 다른 게 많고, 일본의 2D 대전 격투 게임 기준에서는 [[변태 커맨드]]가 많아서 커맨드에 적응하기가 좀 까다롭다. 단순히 조이스틱+버튼이 아니라 조이스틱 커맨드에 버튼 조합 커맨드를 합친 형식이라 처음 하는 사람은 당황하기 쉽다. 예를 들면 스콜피온의 [[장풍|장풍기]] 스피어의 커맨드는 ←←+약펀치이고 쟈니 케이지의 불알깨기는 약펀치+방어. 게다가 밀레나의 장풍기 당파 던지기는 약펀치를 2초 동안 눌렀다가 떼기... 이런 식이다. ~~찾아보면 일본 게임에도 다 있는 커맨드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